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보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보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더 그레이티스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즐겁게 작업해서 빨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데뷔 20주년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란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보아는 초록색 홀터넥 크롭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세트에 기대 미소를 짓고 있다. 

과즙미가 느껴지는 상큼한 비주얼과 여유 넘친 포즈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한편 보아는 오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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