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마마무 솔라가 무결점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솔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는 분홍색의 투피스 무대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지어보인 솔라는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탱크톱 아래로 드러난 복근과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솔라는 지난 3월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용: 페이스'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