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가 브랜드 모델로 배우 공효진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 ‘세상 편한 친환경’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배우 공효진의 솔직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친환경 행보가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공효진과 함께 건강한 주방 환경을 제공하면서 친환경까지 편하게 실천할 수 있다는 스마트카라 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달부터 공개되는 신규 광고 캠페인은 ‘스마트카라로 실천하는 세상 편한 친환경’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바닐라화이트 편’과 ‘골드브라운 편’ 두 종류로 공개되는 광고 캠페인 영상은 일상을 보내는 집에서도 쉽고 편안하게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다는 내용을 그려낸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TV, SNS,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공효진 배우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스마트카라에서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스마트카라만의 편리한 기능성과 친환경적인 면모를 각인시킬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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