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를 뽐냈다. 

제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ntle Garden(젠틀 가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제니는 해당 사진에서 어깨라인을 훤히 드러낸 블랙 오프더숄더 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는 가녀린 제니의 어깨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부각돼 여성미가 강조됐다. 

꽃 배경 앞의 사진에서는 한껏 환한 미소를 드러내고 있다. 

소녀의 청순한 매력과 여성적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낼 수 있는 제니를 향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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