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과 박성훈이 열애 중이다.
배우 류현경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박성훈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985년생 박성훈 훤칠한 키에 훈훈한 외모를 지니고 있는 배우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연예계에 공식 데뷔했다. 이후부터는 드라마와 영화보다는 연극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다.

BH엔터테인먼트로 소속된 이후에는 SBS '육룡이나르샤'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도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류현경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결과, 작년 연극 '올모스트메인'에 함께 출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좋은 동료 관계로 인연을 이어오던 두 사람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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