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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월드컵'도 한국, 그리스 제압

영국 스포츠방송 스카이스포츠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커플 월드컵'에서도 한국이 그리스를 이겼다.

13일(이하 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한국과 그리스의 경기가 끝난 후 발표된 양국의 대표 커플 대결에서 한국의 대표로 뽑힌 공격수 안정환(34)과 이혜원씨가 그리스 트라이아노스 델라스와 모델 출신 아내 고고 마츠로코스타 커플을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안정환ㆍ이혜원씨 부부는 네티즌들에게 59%의 지지를 얻어 트라이아노스 델라스ㆍ고고 마츠로코스타(41%) 부부를 가볍게 눌렀다. 실제 월드컵과 똑같이 조별리그와 16강 이후 토너먼트로 가장 잘생기고 예쁜 커플을 가리는 이 투표는 네티즌들의 투표로 이뤄지고, 실제 경기가 벌어지는 날까지 취합된 결과로 승부를 가린다.

이탈리아 가투소 "마지막 월드컵"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주전 미드필터 젠나로 가투소(32)가 2010 남아공월드컵을 마치면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P와 dpa 등 외신에 따르면 가투소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 것은 멋진 일이지만, 33살이 되면 어린 선수들에게 자리를 내줘야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으로 월드컵에 나오길 꿈꿔왔다"며 지도자의 꿈을 피력했다.

거친 플레이로 '싸움소'란 별명으로 유명한 가투소는 2006 독일월드컵에서 아주리 군단이 우승하는데 한 몫 했다.

홍콩 하루 100억원 '내기 도박'

남아공월드컵 개막과 함께 도박사들의 패도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13일 홍콩 언론 등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이날 하루만 총 6,500만 홍콩달러(한화 105억원)의 판돈이 오가는 '승부 알아 맞히기 내기'를 주선한 도박 중개단을 적발했다. 경찰은 또 11일 열린 남아공과 멕시코간 개막전에서도 1,600만 홍콩달러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판을 주선한 일당을 검거했다. 이에 따라 홍콩 신문들은 "경찰이 이틀 새 적발한 월드컵 관련 내기판의 판돈 규모가 8,100여만 달러(한화 130억원)로 이미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적발된 도박 중개단의 판돈 규모(3,970만 홍콩달러)의 2배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브라질 선수 불화설에 비공개 훈련

브라질 대표팀의 카를루스 둥가 감독이 최근 언론에 선수들 간의 불화설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자 빗장을 굳게 걸어 잠갔다.

13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둥가 감독은 12일 진행된 대표팀 훈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는 11일 훈련에서 수비수 다니 아우베스와 스트라이커 줄리우 바프티스타가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브라질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이뤄진 조치다. 이보다 앞서 최근 언론에는 브라질 대표팀이 남아공에 도착해 이뤄진 훈련에서 카카와 펠리피 멜루가 훈련 도중 태클로 입씨름을 벌인 사실이 보도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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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역사 쏜 박지성 골 환상적' 세계가 탄복!
'진화한 폭풍 드리블' 차두리에 차범근도 한마디
2002년과 닮은꼴? 더욱 강해진 한국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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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06/13 20:27:11   수정시간 : 2020/02/07 2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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