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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좋을 순 없다.'

배우 조여정이 데뷔 후 처음으로 베드신에 도전한 뒤 싱글벙글하고 있다.

조여정은 6월3일 개봉된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ㆍ제작 바른손, 시오필름)에서 춘향 역을 맡아 전라 연기를 펼쳤다. 6월27일 개봉 3주차까지 26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배우'로 거듭났다.조여정은 양반 몽룡(류승범)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다 몽룡의 하인 방자(김주혁)와 정을 통한다. 조여정은 영화에서 두 차례 베드신을 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았다.

사실 조여정의 과감한 연기는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데뷔 11년차의 중견배우지만 사실 조여정은 배우로서 아우라가 강한 편은 아니었다. 옥주현 박예진 등과 친하다는 사실이 자주 회자되었을 뿐이다.

조여정은 잡지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흡혈형사 나도열>, MBC <얼마나 좋길래> KBS 2TV <애정의 조건> <장희빈> 등에 출연했다. 데뷔 11년째, 조여정이 이번 작품에서 노출을 불사한 이유도 사실 그동안 뚜렷한 대표작이 없다는 데 있었다. 조여정은 그동안 영화의 주인공으로 제안을 받을 때마다 다른 배우들을 거친 뒤 자신에게 오는 데 대한 불만이었다. <방자전>을 자신의 기회로 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다.

조여정은 배우라는 직업의 기다림을 즐겼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조여정은 "인내하는 시간이 많다. 기회는 언제든 주어질 것이라 믿었다"고 말했다. 기회가 왔을 때 잘 잡고 싶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공연 전시 등을 관람하며 배우로서 소양을 쌓아왔다.

물론 베드신이 포함된 <방자전>에 캐스팅될 수 있었던 데에는 그의 몸매를 빼놓을 수 없다. 조여정은 워낙 운동을 좋아해 수영 조깅 등산 등을 평소에 즐긴다. 조여정은 몸매가 좋다는 이야기에 이전에는 그런 이미지로만 기억되는 것에 부담을 느꼈지만 <방자전> 이후 오히려 감사하게 되었다.

조여정의 베드신이 공개된 뒤 앳된 얼굴과 달리 풍만한 몸매가 화제에 올랐다. 일명 '베이글'(베이비 글래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조여정이 <방자전>에서 노래와 춤을 추며 뭇 남성들을 홀릴 정도의 섹시함을 갖춘 동시에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는 한없이 순수한 모습을 보였다.

조여정은 대역이나 CG를 거부하고 직접 베드신을 감행했다. 쉽지 않은 자세의 장면들이 이어졌지만 과감히 몸을 던졌다. 최선을 다한 덕분에 조여정은 시사회 후 기자회견에서도 "베드신이 과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이에 필요한 장면이었다"고 당당히 말했다. 일부 여배우들이 노출 장면이 등장한 시사회를 가진 뒤 당황해 눈물을 보인 것과 대조적이었다.

조여정은 오히려 베드신을 아름답게 찍어준 감독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조여정은 시나리오에서 가슴 두근거리며 베드신을 읽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단순히 베드신만으로 조여정이 부각되는 것이 아니다. 조여정의 도전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영화에서 기생의 딸답게 재색을 겸비한 인물로 보이기 위해 노래와 춤을 연습했다. 조여정은 춘향이 캐릭터가 단순한 기생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을 위해 매력을 활용하는 복합적인 캐릭터라는 데 매력을 느꼈다.

조여정은 이제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슈의 인물로, 패션쇼에 초대되는 패셔니스타로, 혼자만의 이야기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스타로 자리잡았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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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07/03 06:40:09   수정시간 : 2020/02/07 2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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