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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25)이 SBS 월화 특별기획 <자이언트>(극본 장영철ㆍ연출 유인식)에서 주인공 이강모(이범수) 여동생 이민주로 출연한다.

시청자의 시선은 황정음에게 몰린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깜짝 스타'로 떠오른 황정음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서다.

황정음은 가수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슈가로 데뷔했지만 눈에 띄진 않았다. 슈가에서 탈퇴한 황정음은 "슈가에서는 아유미만 잘됐다. 누구한테 묻히는 게 싫었다"고 고백했다.

무명 생활이 길었던 황정음은 예능으로 이름을 알린 다음 시트콤으로 인기를 끌었다.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SG워너비 김용준과 함께 출연하면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인기를 끌었지만 연기력 논란에 시달려 온 황정음은 "정극 연기에 도전해 만회하고 싶다"고 말해왔다. <자이언트>는 가수가 아닌 배우 황정음을 검증하는 무대인 셈이다. 극 중 이민주는 미혼모로 고생 끝에 권력자 양녀가 돼 자신을 버린 조민우(주상욱)에게 복수하는 여자다.

황정음은 <자이언트> 제작발표회에서 "연기가 재미있다. 정말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미주란 캐릭터는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밝고 명랑한 부분도 있어 실제 내 모습과 많이 비슷하다. 특히 가수란 직업으로 출연하게 돼 예전의 가수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하지만 걱정도 있다. 연기에 욕심을 내다보니 어색한 연기가 생길 수밖에 없다. 이에 황정음은 "(첫 촬영이)조금 아쉽다. (앞으로)안 놀고 무조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자이언트>는 7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배경으로 기업 경쟁을 그린 드라마. 이명박 대통령 홍보 드라마라는 비난이 있지만 SBS가 야심 차게 준비한 역작이다.

황정음은 "이렇게 좋은 작품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아무 생각 없이 열심히만 하겠다. 이제 연기가 너무 재미있고, 연기자가 되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면서 "그동안 내가 많이 어렸던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면서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연기가 나한테 더욱 절실해졌다"고 말했다.

<지붕뚫고 하이킥>이 워낙 인기를 끌었기에 부담도 없을 리 없다. 황정음은 "부담감은 항상 있다. 그런데 부담보다는 자신감을 많이 가지려고 한다. 걱정한다고 안될 일이 잘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애인인 김용준에 대해선 "마음이 넓고 이해해주는 남자친구가 됐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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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05/15 06:16:36   수정시간 : 2020/02/07 2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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