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사회 참석… 속옷·가슴골 아찔한 노출

더선 캡처
이제 그녀도 소녀를 벗어나 숙녀가 된 것일까.

영화 시리즈의 여주인공인 배우 엠마 왓슨의 아찔한 노출이 렌즈에 담겼다.

엠마 왓슨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하며 가슴골과 속옷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비에 젖은 엠마 왓슨의 팬티가 비쳐 보였다. 엠마 왓슨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드레스로 속옷을 가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엠마 왓슨의 왼쪽 가슴이 반쯤 드러난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그의 노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더선 캡처
지난 2001년 11살의 나이에 데뷔한 후 어느덧 스무 살이 된 엠마 왓슨은 이제 파파라치의 사정권 안에 든 어엿한 숙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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