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부위에 'X자 테이프' 붙이고 길거리 활보
시상식서도 '파격 불꽃의상' 뜨거운 무대 연출

더선 제공
'레이디 가가, 도대체 가슴에 무슨 일이'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가슴을 강조한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몰이를 하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평상시 복장이나 무대 의상, 패션 화보 등에서 볼 륨있는 가슴을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레이디 가가가 특이하게 가슴을 부각한 사진을 게재했다. 더 선은 '가슴이 폭발하다(boobs explode)' '가슴에 무언가를 붙이다(boobs gets some stick)'라는 제목으로 레이디 가가의 가슴에 관심을 가졌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아일랜드를 방문해 길거리를 활보하는 패션으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룩을 선택했다. 가슴의 주요 부위에 검정 테이프를 X자로 붙여 독특한 패션으로 승화시켰다. 또한 한 패션잡지에서도 상반신이 드러나는 화보에서 검정 테이프를 주요 부위에 붙였다.

더선 제공
그런가 하면 지난달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머치뮤직 비디오 시상식(Canada's MuchMusic Video Awards)에서는 가슴 부위에 불꽃이 뿜어나오는 의상으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레이디 가가는 지난달 방한 때에도 속살이 훤히 드러나는 전신 망사 패션으로 등장해 취재진들의 플래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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