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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992년 3월 전주대 축구부 감독으로 부임한지 올해로 30년째. 대학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정진혁 전주대 감독이 세 번째 도전만에 U리그 정상까지 오르며 사실상 대학축구 감독으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을 이뤘다.

정 감독의 전주대는 20일 경북 영덕군민운동장에서 2021 U리그 왕중왕전 결승 동의대와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전주대는 2009년과 2017년에도 U리그 결승에 갔지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세 번째 도전만에 드디어 우승을 해낸 것이다.

정진혁 감독 입장에서도 뜻 깊은 우승이다. 1992년 3월 전주대 감독으로 부임한 후 올해가 취임 30주년. 대학축구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정 감독은 대학감독으로 들 수 있는 대부분의 우승컵을 들어봤지만 U리그 만큼은 정복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제 U리그 우승까지 차지하며 대학축구 감독으로 방점을 찍었다.

당연히 정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받으며 공로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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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21 07: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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