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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울버햄튼 SNS 캡처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이 벤치에서 대기한다.

울버햄프턴은 11일 오후 11시 잉글랜드 왓포드에 위치한 비커리지 로드에서 왓포드와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경기 전 울버햄튼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데뷔전'을 노리는 황희찬은 벤치 멤버에 포함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뛰던 황희찬은 지난달 말 울버햄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 계약 조건에는 이번 시즌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

이날 황희찬은 교체로 투입돼 한국 선수 14번째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그라운드를 밟을지 주목된다.

2005년 박지성(당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시작으로 현재 토트넘 홋스퍼 소속인 손흥민까지 황희찬에 앞서 13명의 코리안 프리미어리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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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9/11 22: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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