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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지소연(30)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첼시 위민(잉글랜드)을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다.

첼시 위민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메도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 위민(독일)과의 2020-2021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4-1로 이겼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1-2로 졌던 첼시 위민은 1, 2차전 합산 스코어 5-3으로 역전하며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쾌거를 달성했다.

첼시 위민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꺾고 올라온 바르셀로나(스페인)와 우승컵을 두고 다툰다.

이날 지소연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 1골을 기록했다. 이는 결승골이었다.

지소연의 골은 1-1 동점인 상황이 이어지던 전반 막판에 나왔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지소연은 자신의 슈팅이 바이에른 뮌헨 수비 벽에 맞고 튕기자 재차 슈팅을 시도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첼시 위민은 후반 39분 페르닐레 하르데르와 후반 추가 시간 커비의 골이 연속해서 터지면서 세 골차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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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05/03 0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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