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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대대적인 영입으로 전력 보강을 한 첼시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첼시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맥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과의 EPL 1라운드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첼시는 1992년 EPL 출범 이후 1077경기 만에 승점 2000점을 달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234승점), 아스널(2,014승점)에 이어 3번째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총 2억 파운드(약 3040억 원)의 이적료를 퍼부은 첼시는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첼시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티모 베르너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베르너가 문전으로 침투하는 과정에서 상대 골키퍼 맷 라이언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키커로 조르지뉴가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첼시는 후반 9분 레안드로 트로사르드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11분 리스 제임스의 중거리포로 다시 앞서나갔다. 이어 후반 21분 퀴르 주마가 날린 슈팅이 상대 수비 맞고 브라이튼의 골문 안쪽으로 빨려들어가 첼시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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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5 1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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