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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리 및 그래픽=윤승재 기자)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튼(이상 잉글랜드), 인터밀란(이탈리아), 세비야FC(스페인) 등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노리는 8개 팀이 결전의 땅 독일에 집결한다.

유로파리그는 8강전부터 중립국인 독일에서 치러진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는 유럽 리그 대부분이 시즌을 마무리한 8월 한 달에 몰아 남은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고, 8강 이후부터는 진출팀들을 독일로 한 데 모아 중립 경기장에서 토너먼트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8강 진출팀은 지난 6일과 7일에 열린 16강전을 통해 가려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울버햄튼, 레버쿠젠(독일), 샤흐타르(우크라이나), 코펜하겐(덴마크), FC바젤(스위스)이 1,2차전 합계 점수로 8강에 올랐고, 코로나19 전 1차전도 치르지 못했던 인터밀란(이탈리아)과 세비야(스페인)는 16강 단판승부에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8강전 네 경기는 11일과 12일 새벽 이틀에 나뉘어 펼쳐진다. 11일 오전 4시에는 맨유와 코펜하겐이 FC쾰른의 홈 구장인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맞붙고, 같은 시간 뒤셀도르프의 홈 구장인 에스프리 아레나에서는 인터밀란과 레버쿠젠이 4강행 티켓을 두고 단판승부를 펼친다.

나머지 두 경기는 12일 오전 4시에 동시에 열린다. 샤흐타르-FC바젤전이 샬케04의 홈 구장 펠틴스 아레나에서 펼쳐지고, 울버햄튼-세비야전이 뒤스부르크의 홈 구장 MSV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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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0 0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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