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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우크라이나에 근소하게 열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윌리엄 힐 등 11개 베팅업체들이 공개한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U20 월드컵 결승전(정규시간) 배당률에 따르면 한국 승리 배당률은 평균 3.27배였다.

이는 한국 승리에 1만원을 걸고 실제로 한국이 이기면 3만27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반면 무승부 배당률은 평균 2.93배, 우크라이나 승리 배당률은 평균 2.43배로 한국에 책정된 배당률보다 더 낮게 책정됐다.

베팅업체들은 한국의 승리보다 우크라이나의 승리 또는 정규시간 무승부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뜻이다.

예상스코어 배당률에서는 1-1 무승부 배당률이 5.75배로 가장 적었고, 그 뒤를 우크라이나 1-0 승리(5.81배) 0-0 무승부(5.97배) 순이었다.

한국의 1-0 승리 배당률은 7.13배로 앞선 3개의 스코어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영국 벳365 등 2개 베팅업체가 공개한 대회 우승팀 배당률에서는 우크라이나가 1.72배로 한국(2.09배)에 근소하게 앞섰다.

한편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2019 U20 월드컵 결승전은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남자축구 사상 역대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올라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우크라이나 역시 U-20 월드컵 결승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결승전 중계는 KBS2와 MBC, SBS 등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등 전국 각지에서 거리 응원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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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5 0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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