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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EFA 유로파리그 4강 대진표. 그래픽=김명석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대진이 확정됐다. 아스날(잉글랜드)과 발렌시아(스페인), 프랑크푸르트(독일)와 첼시(잉글랜드)가 각각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8강 1차전에 이어 19일 유로파리그 8강 2차전 4경기가 일제히 열린 가운데, 1·2차전 합산스코어에서 앞선 아스날과 발렌시아, 프랑크푸르트, 첼시가 나란히 4강에 진출했다.

4강 대진표도 앞서 추첨을 통해 미리 구성된 대진에 따라 자동으로 구성됐다.

아스날은 발렌시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

나폴리(이탈리아)와 8강전에서 격돌한 아스날은 1차전 홈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둔 뒤, 2차전 원정경기에서도 1-0으로 승리했다. 1·2차전 합산스코어에서 3-0으로 승리한 아스날은 유로파리그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비야레알(스페인)과의 1차전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 일찌감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던 발렌시아는 2차전 홈경기에서도 2-0 완승을 거두고 합산스코어 5-1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이강인은 2차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25분을 소화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대편 4강 대진에선 프랑크푸르트와 첼시가 맞대결을 펼친다.

프랑크푸르트는 지난 1차전 원정경기에서 벤피카(포르투갈)에 2-4로 패배했지만, 2차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2차전 합산스코어에서 4-4 동률을 이룬 프랑크푸르트는 원정다득점 우선 규정에 의해 4강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첼시는 슬라비아 프라하(체코)를 상대로 1차전 1-0 승리에 이어 2차전에서도 4-3으로 승리, 1·2차전 합산스코어 5-3으로 승리하며 프랑크푸르트와 4강전에서 마주하게 됐다.

4강 1차전은 내달 3일 아스날과 프랑크푸르트 홈에서, 2차전은 10일 발렌시아와 첼시 홈에서 각각 열린다.

대망의 결승전은 3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단판승부로 펼쳐진다.

▲UEFA 유로파리그 4강 일정(왼쪽이 1차전 홈팀)

- 아스날(잉글랜드) vs 발렌시아(스페인)
- 프랑크푸르트(독일) vs 첼시(잉글랜드)
* 1차전 : 5월 3일 / 2차전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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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9 06:14:19   수정시간 : 2019/04/19 06: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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