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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N 캡처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황인범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데뷔골을 작렬시켰다. 황인범의 골을 지킨 밴쿠버 화이트캡스는 7경기만에 감격의 시즌 첫승을 올렸다.

밴쿠버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MLS(메이저리그 사커) 7라운드 LAFC와의 홈경기에서 황인범의 골을 지켜 1-0으로 시즌 첫승을 거뒀다.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황인범은 소속팀 밴쿠버 화이트캡스 선수가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2선에서 침투해 왼발 하프 발리슈팅으로 LAFC의 골문을 갈랐다.

2018시즌을 끝으로 대전 시티즌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한 황인범은 현재까지 밴쿠버의 전 경기에 출전하고 있었다. 중앙 미드필더이기에 골은 없었지만 이번 골로 MLS 데뷔골을 넣었다.

밴쿠버는 황인범의 골을 끝까지 지켜냈고 황인범도 후반 27분 옐로카드를 받긴 했지만 풀타임을 뛰며 팀의 시즌 첫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밴쿠버는 올시즌 치른 6경기에서 2무4패로 매우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었다. 하지만 황인범의 골로 시즌 첫승을 거두며 웃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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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8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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