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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울산현대와 전북현대 등 K리그1 강팀들이 줄줄이 탈락한 가운데, 2019 KEB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이 최종 확정됐다.

17일 전국 16개 경기장에서 열린 FA컵 32강전 결과 K리그1 6개 팀, K리그2 3개 팀, 내셔널리그(실업) 4개 팀, K3리그 3개 팀이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32강전에서 탈락한 K리그1 팀들은 울산과 전북, FC서울, 포항스틸러스, 성남FC, 인천유나이티드다.

대회 16강 대진은 앞서 추첨에 따라 미리 구성된 대진에 따라 자동 확정됐다.

나란히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중인 경남FC와 대구FC는 대회 8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경남은 32강전에서 포천시민축구단(K3)을, 대구는 수원FC을 각각 제압했다.

상주상무와 제주유나이티드도 K리그1 팀들끼리 16강전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이밖에 전북을 꺾은 FC안양은 창원시청(내셔널)과, 울산현대를 제친 대전코레일(내셔널)은 서울이랜드FC와 각각 겨루게 됐다.

프로팀이 아닌 화성FC(K3)와 천안시청(내셔널), 청주FC(K3)와 경주한국수력원자력(내셔널) 등은 대회 8강 진출을 놓고 서로를 마주하게 됐다.

대회 16강전은 내달 15일 전국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16강전 역시 단판승부로 펼쳐진다.

▲2019 KEB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5월15일·왼쪽이 홈팀)

FC안양 vs 창원시청
상주상무 vs 제주유나이티드
경남FC vs 대구FC
화성FC vs 천안시청
경주한수원 vs 청주FC
수원삼성 vs 광주FC
서울이랜드 vs 대전코레일
강원FC vs 파주시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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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7 22: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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