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시안컵으로 인해 아시아 국가들의 피파랭킹이 대거 상승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한국 시간) 2019년 2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1월보다 15계단 오른 38위가 됐다. 이란은 7계단 오른 22위, 일본은 23계단 오른 27위다. 한국은 이란, 일본에 이어 아시아 3위다.

우승을 차지한 카타르는 무려 38계단이나 올라 55위를 차지했다.

1위는 벨기에, 2위 프랑스, 3위 브라질, 4위 크로아티아, 5위 잉글랜드, 6위 포르투갈, 7위 우루과이, 8위 스위스, 9위 스페인, 10위 덴마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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