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정우영 ⓒ바이에른 뮌헨
1군 데뷔전을 치렀던 정우영(19·바이에른 뮌헨)이 2군에서 골을 작렬했다.

정우영은 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그륀발데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레기오날리가(4부리그) FC슈바인푸르트와 홈경기에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1-0으로 앞선 전반 32분에 추가골을 넣은 정우영은 후반 9분 팀 동료인 크와시 오취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경기 막바지인 후반 44분, 정우영은 다시 골을 넣었다.

지난 1일 일러티센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최근 2경기에서 무려 4골을 넣은 정우영이다. 골 감각이 상당히 좋았다.

시즌 기록 전체를 봐도 독보적이다. 올해 10골을 기록, 팀 전체 득점인 42골의 25% 가량을 혼자서 책임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그의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정우영은 지난 11월 28일 챔피언스리그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12/08 10:15:27   수정시간 : 2018/12/08 10:21:45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