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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서지연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 장소가 경기 나흘 전에 변경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20일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애초 브리즈번의 발리모어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기장 잔디 문제로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 센터(QSAC)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도시를 가로지르는 브리즈번강(江)을 기준으로 발리모어 스타디움은 북쪽, QSAC은 남쪽에 있다.

경기장 변경으로 대표팀의 이동거리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숙소를 기준으로 발리모어 스타디움이 약 5km, QSAC은 10km 떨어져있기 때문.

원래 럭비 경기장인 발리모어 스타디움은 1만8000석이었지만 종합 경기장인 QSAC은 4만8500석 규모다.

대표팀은 훈련 일정을 전면적으로 수정, 19일 QSAC에서 공식 훈련 후 20일 우즈베키스탄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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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1/16 1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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