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 4연패를 막기 위해 나선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새벽 1시 30분 진행되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선발로 나선다.

손흥민과 함께 케인, 에릭센, 모우라, 뎀벨레, 다이어, 로즈, 베르통언, 알데르베이럴트, 트리피어, 가차니가 선발로 나선다 나선다.

최근 토트넘은 3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브라이튼 역시 최근 2무 1패로 부진한 가운데 손흥민이 골로 팀에 승리를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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