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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결승 한일전을 앞두고 두근거렸던 심정에 대해 밝혔다.

손흥민은 15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훗스퍼 SNS를 통해 아시안게임과 9월 A매치를 마치고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월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주장으로써 40년만에 원정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업적을 달성해냈다.

손흥민은 결승 한일전을 앞뒀던 심정에 대해 “원래 큰 경기를 앞두고 긴장하지 않는데 그날은 한숨도 못잤다”며 “일본과 결승전 첫 15분까지는 몸이 매우 무거웠다”고 말했다.

금메달 획득 소감에 대해 “금메달을 땄다는 게 현실로 와 닿지 않더라. 지금도 정말 금메달을 땄는지 믿기지 않는다”며 “토트넘 관계자들과 동료들의 격려가 없었다면 금메달을 따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토트넘은 15일 리버풀과 원정경기를 가진다. 손흥민은 한달여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복귀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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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15 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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