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9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키르기스스탄과의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붉은색 상의 및 검은색 하의 그리고 붉은색 양말을 신고 나선다.
골키퍼는 상, 하의와 양말까지 전부 노란색이다.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모두 붉은색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날 상대 키르기스스탄은 상, 하의와 양말 모두 흰색이다.
스포츠한국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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