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페인 발렌시아 CF의 마르셀리노 감독이 이강인의 활약에 반색했다.

발렌시아는 12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바이엘04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후반 교체투입돼 헤딩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감독은 경기 이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10살 때 가족과 함께 온 선수다. 좋은 한국인"이라며 "발렌시아CF에서 뛰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주 영리하고 성숙한 소년이다. 아주 잘 훈련하고 있다. 이강인 때문에 아주 기쁘다"라면서도 "아직 성장 중인 선수"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8/12 08:47:42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