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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수 강원FC 신임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강원FC가 사령탑을 교체했다.

강원은 11일 자정을 갓 넘긴 시각 보도자료를 통해 김병수 전력강화부장이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김병수 신임 감독은 앞서 영남대와 서울이랜드 등을 이끌었던 감독이다.

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팀 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팀을 발전시키는데 있어 구단의 비전과 궤를 같이하는 김병수 신임 감독이 팀을 잘 이끌어줄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은 "송경섭 감독과는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면서 "구단 내 다른 보직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으나 본인이 쉬면서 재충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고 설명했다.

김병수 신임 감독은 오는 15일 전남드래곤즈와의 K리그1 23라운드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한편 현재 강원은 7승6무9패(승점27점) 34득점-40실점으로 K리그1 12개팀 가운데 7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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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2 0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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