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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의 커뮤니티 실드 평점을 공개했다. 경기 최우수선수는 멀티골을 터뜨린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아닌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돌아갔다.

스카이스포츠는 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A 커뮤니티 실드 직후 양 팀 선수들의 평점을 공개했다. 이날 경기는 아구에로의 2골을 앞세운 맨시티가 첼시를 2-0으로 완파하고 통산 5번째 정상에 올랐다.

맨시티는 대부분 7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았다.

아구에로를 비롯해 베르나르두 실바와 필 포덴이 8점을 받았고, 리야드 마레즈와 페르난지뉴 등도 평점 7점씩을 기록했다. 르로이 사네와 클라우디오 브라보는 6점.

반면 완패를 면치 못한 첼시는 대부분 6점 이하였다.

조르지뉴와 알바로 모라타가 5점에 그쳤고, 마르코스 알론소와 다비드 루이스 등이 6점을 받았다. 칼럼 허드슨-오도이와 윌리 카바예로는 팀의 패배 속에서도 평점 7점씩을 받았다.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는 아구에로가 아닌 베르나르두 실바였다. 미드필더로 나선 실바는 이날 아구에로의 2번째 골을 돕는 등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키패스는 2개, 패스 성공률은 87.8%였다.

▲첼시-맨시티 스카이스포츠 평점

첼시 : 카바예로(7) 아스필리쿠에타(6) 뤼디거(6) 루이스(6) 알론소(6) 파브레가스(6) 조르지뉴(5) 바클리(6) 페드로(6) 모라타(5) 허드슨-오도이(7) / 교체 : 아브라함(6) 윌리안(6) 드링크워터(6) 모제스(6)

맨티시 : 브라보(6) 워커(7) 스톤스(7) 라포르테(7) 멘디(7) B 실바(8) 페르난지뉴(7) 포덴(8) 마레즈(7) 아구에로(8) 사네(6) / 교체 : 귄도간(7) 제주스(6) 디아스(6) 콤파니(-) 오타멘디(-) 고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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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06 0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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