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한국 서지연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해 언론의 과도한 관심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 ‘그건 이렇습니다’ 섹션을 통해 감독 선임 관련 언론 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본질적으로 감독 영입 작업은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될 수밖에 없다”며 “협상 대상자를 공식화하는 순간 여러모로 협상이 불리해지거나 아예 논의 자체가 중단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협회가 감독 영입 대상자를 공개한 적이 있지만 많은 언론이 해당 감독 측에 전화를 걸어 진행 상황을 묻는 바람에 협상이 결렬된 적도 많다.

그러면서 협회는 “한국 대표팀을 이끌어갈 좋은 감독을 선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식 발표가 있을 때까지 차분히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7/23 17:02:23   수정시간 : 2018/07/23 17:07:42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