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배성재 SNS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해버지(해외축구의 아버지)' 박지성이 러시아 월드컵에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동료이자 현 웨일스 대표팀 감독인 라이언 긱스와 재회했다.

박지성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3시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진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을 SBS를 통해 중계했다.

배성재 SBS아나운서에 따르면 박지성 해설위원은 경기전 경기장에서 긱스와 만나 담소를 나눴다. 배성재 아나운서 SNS에서 박지성과 긱스는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얼굴로 대화를 가졌다.

박지성과 긱스는 박지성이 맨유에 입단한 2006년부터 박지성이 맨유를 떠난 2012년까지 함께 동료로 생활하며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의 영광을 함께 나눴다. 처음에는 박지성이 긱스의 대체자로 영입됐으나 긱스가 워낙 오래뛰어 그 경계가 사라졌다.

은퇴 후 박지성은 해설자로, 긱스 역시 잉글랜드와 같은 영국 연방인 웨일스 대표팀의 감독으로서 활동 중이다.

  • 배성재 SNS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7/12 06:01:20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