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 선착한 프랑스는 선수단 23명의 몸값 총액만 10억8000만 유로(약 1조4133억원)에 달하는 ‘초호화 군단’이다.

독일 이적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추산한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32개국 가운데 선수단 몸값 총액이 가장 높은 팀이다.

한국에서는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몸값이 5000만 유로(약 654억원)로 가장 높은데, 프랑스는 23명의 ‘평균 몸값’이 4698만 유로(약 615억원)에 달한다. 몸값이 5000만 유로 이상인 선수들도 10명이나 될 정도다.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망)의 몸값이 1억2000만 유로(약 1570억원)로 가장 높고, 앙투안 그리즈만(AT마드리드)과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몸값도 각각 1억 유로(약 1309억원)와 9000만 유로(약 1178억원)다.

이밖에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의 몸값은 8000만 유로(약 1047억원),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은 7000만 유로(약 916억원)이다. 토마스 르마(AT마드리드) 사무엘 움티티(바르셀로나) 은골로 캉테(첼시) 등의 몸값도 6000만 유로(약 758억원)를 넘는다.

최전방은 물론 중원, 수비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세계적인 선수들이 두텁게 포진해 있는 셈이다.

더욱 놀라운 점은 프랑스의 이번 대표팀 평균연령(26.1세)이 본선 진출국 가운데 두 번째로 적다는 점. 이른바 ‘황금세대’로 불리며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던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20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도 이제 한 걸음 만이 남았다. 벨기에를 꺾고 결승에 오른 프랑스는 크로아티아-잉글랜드전 우승팀과 오는 15일 자정 우승컵을 놓고 다툰다.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몸값 총액은 각각 3억6400만 유로(약 4763억원)와 8억7400만 유로(약 1조1437억원)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결승 중간 대진표 및 일정. 그래픽=김명석 기자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7/11 07:19:05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