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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각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309억원), 계약기간은 4년이다.

이로써 호날두는 지난 2009~2010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한 지 10시즌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 통산 기록은 438경기 출전 450골이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길을 선택해야 할 순간, 변화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소망으로 이적을 요청했다”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항상 마음속에 간직할 것이다. 팬들의 사랑 역시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날두의 새 소속팀이 된 유벤투스는 1897년 창단된 이탈리아 명문 팀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34회 우승, 코파 이탈리아 13회 우승,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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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1 0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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