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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로스토프나도누(러시아)=이재호 기자] 거스 히딩크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한국과 멕시코간의 F조 2차전 경기에 중계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0시 러시아 로스토프나두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2차전 멕시코전을 가진다.

지난 18일 열린 스웨덴전에서 한국은 김민우의 태클로 인한 페널티킥을 허용한 후 실점해 0-1로 패했다. 스웨덴전 패배 후 16강을 기대하지 않았기에 가히 최악의 결과다.

히딩크 전 한국대표팀 감독은 현재 폭스 스포츠의 해설자로서 미국 시청자들에게 축구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로스토프나두에서 만난 폭스 스포츠 관계자는 “히딩크 감독은 로스토프 아레나에는 오지 않는다. 대신 모스크바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한국-멕시코전을 해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에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은 것은 물론 클럽팀 안지 마하치칼라 감독까지 맡으며 러시아에서도 히딩크 감독은 전국적 인사다. 실제로 러시아 현지 TV에서는 히딩크 감독이 나오는 광고가 방영되고 있다.

히딩크 전 감독은 이미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 역시 해설로 나서 “손흥민이 윙백으로 수비하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며 혹평을 하기도 했다.

히딩크 감독의 한마디 한마디가 국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이번 멕시코전을 보고는 어떤 평가를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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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6/23 18: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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