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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김학범호가 오는 12일 출국길에 오른다.

지난달 28일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된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대학팀과의 세 차례 연습경기 등을 치르며 아시안게임 정상을 향한 담금질을 이어왔다.

중앙대에 2-1, 숭실대에 6-1, 한양대에 3-0 등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린 김학범호는 2주간의 파주 훈련을 마치고 12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한다.

김학범호는 오는 20일 현지 프로팀인 바양카라FC와 겨룬 뒤, 23일 오후 8시(한국시각)에는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 뒤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김학범호는 2018 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팀이다. 이번 대표팀에는 백승호(바르셀로나)를 비롯해 나상호(광주FC) 황인범(아산무궁화) 송범근(전북현대) 등이 소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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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대표팀 명단(인도네시아 평가전)

- 골키퍼 : 강현무(포항) 박대한(전남) 송범근(전북)

- 수비수 : 김문환(부산) 김정호 김진야(이상 인천) 서영재(함부르크) 이상민(울산) 이시영(성남) 정태욱(제주) 조유민(수원FC) 황현수(FC서울)

- 미드필더 : 백승호(페랄라다) 김건웅 한승규 이동경(이상 울산) 김정민(리페링) 김현욱(제주) 이승모(포항) 이진현(오스트리아빈) 장윤호(전북) 황기욱(FC서울) 황인범(아산)

- 공격수 : 나상호(광주) 이근호(포항) 이은범(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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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6/09 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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