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한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두 달째 61위를 지켰다. 같은 F조의 팀들은 역시 순위면에서 한국을 압도해ㅆㅏㄷ.

피파는 17일 피파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520점으로 4월과 같은 61위. 올해 한국의 FIFA 랭킹은 1월 59위, 2월 58위, 3월 59위, 4·5월 61위를 기록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에 속한 독일은 세계 랭킹 1위, 멕시코는 15위, 스웨덴은 23위로 기록됐다.

아시아에서는 이란이 36위로 1위, 호주가 40로 2위, 일본이 60위로 3위, 한국이 61위로 4위였다. 북한은 110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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