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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마수걸이골을 터뜨렸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도 1골1도움의 ‘맹활약’으로 화답했다.

구자철은 13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경기에 선발출전, 팀의 1-0 승리를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의 득점포는 팀이 0-0으로 맞서던 전반 45분에 터졌다. 그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카이우비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마수걸이 골이자, 지난해 2월 베르더 브레멘전 이후 약 1년 여 만에 재가동한 득점포.

구자철의 득점포 소식에 손흥민 역시 결승골로 화답했다.

손흥민은 14일 오전 2시 30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26분 서지 오리에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후반 2분 해리 케인의 추가골까지 도우면서 멀티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손흥민은 팀 공격의 중심에 서며 맹활약, 결국 팀의 대승의 중심에 섰다.

특히 손흥민의 이날 득점은 지난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14년 만에 나온 홈경기 연속골 타이기록(5경기)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값졌다.

한편 기성용(스완지 시티)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EPL 23라운드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부상 복귀를 알렸다.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은 번리전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교체로 출전하지 못했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벤치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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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1/14 0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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