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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경기에서 무려 9골을 넣었고 6경기 모두에서 득점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반면 리그에서는 10경기 68슈팅을 때려 2골을 넣었다.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에서의 모습이 너무나도 다른 ‘지킬 앤 하이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 45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6차전와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3-2 승리했다.

이로서 레알 마드리드는 H조 2위 4승1무1패를 확정했다. 토트넘은 5승 1무 조 1위.

호날두는 1-0으로 앞선 전반 12분 환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 득점으로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첫 조별리그 6경기에서 모두 득점한 선수가 된 것은 물론 조별리그에서만 9골을 넣게 됐다.

이같은 활약이 다소 어색한 것은 호날두의 리그에서의 부진 때문이다. 올 시즌 호날두는 리그에서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10경기에 나왔지만 고작 2골. 특히 68개의 슈팅을 때렸지만 2골에 그쳤다는 점에서 지나치게 많은 기회를 낭비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호날두는 여전히 호날두다. 호날두의 지킬 앤 하이드 같은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사이의 간극은 줄어들 수 있을까.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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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2/07 06: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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