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강원FC 제공
[스포츠한국 김수진 기자]K리그 클래식 강원FC의 미드필더 문창진(24)이 처음으로 해외 무대를 밟는다.

강원은 13일 “문창진이 해외 진출 의사를 전달해 계약을 해지했다”며 “문창진은 아랍에미리트 샤밥 알 아흘리에서 뛰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원은 "문창진이 K리그로 복귀할 경우에는 강원으로 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알 아흘리는 지난달 말부터 문창진 영입에 공을 들였고, 문창진도 해외 진출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포항 스틸러스에서 강원으로 이적한 문창진은 올해 29경기에 나와 6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는 2경기를 뛰어 1골을 넣었다.

또한 문창진은 23세 이하 대표팀 소속으로 31경기에 출전해 16골, 20세 이하 대표팀 소속으로는 9경기에 나와 7골을 올리며 득점력을 뽐낸 바 있다.

문창진이 새 둥지를 튼 알 아흘리는 UAE리그 빅클럽으로 꼽히며 지난 시즌 16승 8무 2패(승점 56)로 리그 3위에 올랐다. 올 시즌에는 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둬 리그 4위를 달리는 중이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10/13 10:16:56   수정시간 : 2017/10/13 12:37:30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