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한국 김수진 기자]대구 FC 공격수 주니오(31)가 2017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의 원정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끈 주니오를 3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는 주니오의 맹활약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 클래식 잔류권인 리그 8위로 올라섰다. 승강 플레이오프권인 11위와는 승점 3점 차로, 스플릿 라운드 5경기에서 치열한 잔류경쟁을 치를 전망이다.

K리그의 라운드 MVP 선정은 득점과 슈팅, 패스, 볼 경합, 드리블 돌파, 공간 침투 등 주요 경기 행위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투아이 지수’와 프로연맹 경기 평가회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주니오는 3득점을 올린데 이어 총 5번의 슈팅 중 4번을 유효슈팅으로 연결해 투아이 지수 총점 442점을 기록했다.

한편, 챌린지 33라운드 MVP에는 경남의 공격수 말컹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일 말컹은 리그 2위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홀로 2골을 넣으며 2-0 완승을 이끌었다. 말컹이 활약한 이날 경기는 챌린지 우승의 향배가 갈릴 수 있는 승점 6점짜리 경기였다.

이전1page2page다음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10/12 14:43:33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