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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될 대륙간 플레이오프 대진이 확정됐다. 호주는 온두라스와, 뉴질랜드는 페루와 각각 격돌한다.

앞서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3위로 아시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호주는 시리아를 제치고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냈다.

중립지역에서 열린 1차전에서 시리아와 1-1로 비겼던 호주는 2차전 홈경기에서도 1-1로 비긴 뒤, 연장 접전 끝에 승전보를 울렸다.

상대는 북중미지역 예선 4위팀인 온두라스다. 온두라스는 예선 마지막 날 멕시코에 3-2로 승리, 같은 시각 트리니다드 토바고에 1-2로 진 미국을 제치고 가까스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호주와 온두라스는 내달 6일부터 14일까지 홈&원정 방식으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쳐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된다.

또 뉴질랜드와 페루 역시 대륙간 플레이오프 맞대결을 앞두게 됐다.

뉴질랜드는 앞서 오세아니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일찌감치 1위에 올랐고, 이어 11일 막 내린 남미예선에서 페루가 5위에 안착하면서 두 팀의 격돌이 성사됐다

두 팀도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놓고 내달 6일부터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한편 지금까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은 총 23개 팀이다. 내달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2개 팀이 추가되고,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해 4개 팀, 아프리카 예선을 통해 3개 팀이 추가로 월드컵행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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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2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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