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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로멜루 루카쿠와 네마냐 마티치(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ESPN이 선정한 프리미어리그(EPL)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1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끝으로 EPL 개막라운드가 마무리된 가운데, ESPN은 4-4-2 전형을 바탕으로 1라운드 베스트11을 선정해 발표했다.

각각 웨스트햄과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린 루카쿠와 스티브 무니에(허더스필드타운)가 투톱 공격수로 선정됐다. 루카쿠는 이적료 7500만파운드(약 1114억원)의 가치를 ‘멀티골’로 증명해냈고, 무니에 역시 승격팀 돌풍의 중심에 섰다.

미드필더는 다비드 실바(맨체스터시티)와 마티치, 애런 무이(허더스필드)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가 이름을 올렸다. 마티치는 특히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중원을 장악, 영국 스카이스포츠로부터 경기 최우수선수(평점9점)에 선정되기도 했다.

실바는 팀의 브라이트 앤 호브 알비온전 2-0 승리에 힘을 보탰고, 알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무이는 앞선 무니에와 더불어 허더스필드의 개막전 ‘돌풍’을 이끌었다.

  • espnfc.com
‘이주의 팀’ 수비진으로는 스티븐 워드(번리) 아흐메드 헤가지(웨스트브롬) 마이클 킨(에버턴) 카일 워커-피터스(토트넘)를 선정했다. 손흥민의 팀 동료인 워커-피터스는 특히 1997년생의 어린 나이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출전, 좋은 활약을 펼치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어 ESPN은 에버턴의 스토크시티전 무실점 승리(1-0)를 이끈 조던 픽포드를 골키퍼로, 크리스털 팰리스전 완승을 이끈 데이빗 와그너 허더스필드 감독이 이주의 팀 사령탑으로 각각 선정했다.

▲ESPN 선정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베스트11

- 골키퍼 : 픽포드(에버턴)
- 수비수 : 워드(번리) 헤가지(WBA) 킨(에버턴) 워커-피터스(토트넘)
- 미드필더 : 실바(맨시티) 마티치(맨유) 무이(허더스필드) 알리(토트넘)
- 공격수 : 루카쿠(맨유) 무니에(허더스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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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8/14 09: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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