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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현지 언론부터 베팅업체, 그리고 슈퍼컴퓨터까지 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후보 1순위로 일제히 맨체스터 시티를 지목했다.

영국 BBC는 픽 맥널티 수석기자의 전망을 바탕으로 맨시티를 2017~2018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후보로 예상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3위였다.

BBC는 지난 시즌 공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안했던 수비를 골키퍼 에데르송과 수비수 카일 워커, 벤자민 멘디 등의 영입을 통해 보강한 것에 무게를 뒀다.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의 올 시즌 활약 가능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이어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아스날, 토트넘 홋스퍼가 맨시티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다고 BBC는 전망했다.

슈퍼컴퓨터 역시 맨시티를 우승후보로 꼽았다는 토크스포츠의 보도가 이어졌다. 슈퍼컴퓨터는 지난 시즌 도중인 1월 첼시와 토트넘을 각각 1, 2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측해 결과를 맞춘 바 있다.

다만 2위권부터는 BBC와 예상이 달랐다.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슈퍼컴퓨터는 맨유와 첼시, 토트넘, 아스날, 리버풀 순으로 맨시티의 뒤를 이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팅업체들도 맨시티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했다. 비윈, 벳365가 공개한 우승팀 배당률에 따르면 맨시티는 가장 적은 평균 2.83의 배당률을 받았다.

이어 첼시와 맨유가 평균 4.5배로 공동 2위에 올랐고, 토트넘(11배) 아스날(12배) 리버풀(13배)이 그 뒤를 이었다.

프리미어리그는 12일 오전 3시45분(이하 한국시각) 아스날과 레스터시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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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8/11 08: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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