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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종민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가봉 출신의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28·도르트문트)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9일(이하 현지시각) "소식통에 의하면 맨시티가 오바메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3년 7월 도르트문트에 입단한 오바메양은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통산 102골을 넣으며 최고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에는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클럽과 대표팀을 오가며 42골을 터트린 오바메양은 올해 이적시장에서도 빅클럽들의 영입대상에 오르내리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바메양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오바메양은 지난주 파리 생제르망으로부터 6000만파운드 영입 제의를 받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르트문트에서 오바메양과 한솥밥을 먹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역시 오바메양과 이적설에 얽혀있다"며 "하지만 확실한 정보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바메양도 역시 프랑스 라디오 'RMC'에 출연해 "더 성장하기 위해선 이번 여름에 다른 팀으로 떠나야 할 것 같다"며 "레알 마드리드는 아직도 내 꿈의 클럽"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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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6/20 11:53:08   수정시간 : 2017/06/20 12: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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