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이제는 4강전이다.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생존팀이 또 다시 절반으로 줄었다. 19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사흘간 두 대회 8강 2차전이 열린 가운데 ▶챔피언스리그는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AS모나코(프랑스) ▶유로파리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셀타 비고(스페인) 아약스(네덜란드)가 각각 살아남았다.

4강전의 서막은 대진추첨을 통해 오른다. UEFA는 21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본부에서 두 대회 대진추첨식을 개최한다. 리그 제한 등 별도의 제한 없이 대진이 구성된다.

4강전 방식은 앞선 토너먼트와 동일하다. 홈&원정 방식으로 2경기를 치른 뒤 합산성적으로 결승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1·2차전 득실차가 같을 경우 원정에서 더 많은 골을 넣은 팀이 승리하는 규정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은 내달 3일과 4일 나뉘어 개최된다. 이어 5일에는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2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2차전 역시 10일부터 이틀에 걸쳐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이 열린 뒤, 12일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팀이 동시에 결정된다.

  • ⓒAFPBBNews = News1
대회 결승전은 유로파리그가 먼저 열린다. 내달 25일 스웨덴 프렌즈 아레나에서 단판승부로 펼쳐진다. 우승상금은 650만 유로(약79억5000만원)다. 이어 6월 4일 웨일즈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대망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열린다. 우승상금은 1550만유로(약189억5000만원).

한편 4강전 대진추첨은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챔피언스리그·유로파리그 4강 진출팀

- 챔피언스리그 :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AS모나코

- 유로파리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림피크 리옹, 아약스, 셀타 비고

AD
AD
AD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4/21 07:33:36
AD

오늘의 핫이슈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