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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크스부르크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 장면.(AP=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 구자철과 홍정호가 선발 출전한 아우크스부르크가 바이에른 뮌헨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분데스리가 21라운드 뮌헨과 홈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아우크스부르크(5승6무10패·승점 21)는 리그 18개 팀 중 14위를 지켰으나, 16위와는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강등권 위기에 놓이게 됐다.

반면, 선두 뮌헨은(18승2무1패·승점 56) 이날 승리로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15승3무3패·승점 48)와 격차를 벌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초반부터 뮌헨에 밀리다 전반 15분 토마스 뮐러의 낮은 크로스에 이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슈팅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어 후반 17분 다시 레반도프스키에 추가 골을 허용했고, 16분 뒤에는 뮐러에 세 번째 골을 헌납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1분 라울 보바디야가 왼발 슈팅으로 1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구자철과 홍정호는 이날 선발 출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하고 각각 후반 10분과 26분 교체됐다. 홍정호는 다리에 통증을 호소해 부상 우려를 낳았다.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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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02/15 0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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