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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비렉스 니가타로 임대되는 이명재.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미디어 김명석 기자] 울산 현대 수비수 이명재(21)가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로 임대된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2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명재의 임대 이적이 확정됐다"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 1일까지"라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29번이다.

니가타는 "이명재는 왼발에서 다양한 크로스로 찬스를 만들어내는 측면 수비수"라며 "안정된 플레이로 팀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소년대표 출신인 이명재는 홍익대를 거쳐 2014시즌 드래프트 자유선발을 통해 울산에 입단했다. 지난 3월 23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등 올 시즌 K리그와 챔피언스리그, FA컵 등 4경기에 출전했다.

이명재가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될 알비렉스 니가타는 최근 독일 호펜하임으로 이적한 김진수의 전 소속팀이다. 올 시즌에는 5승 7무 2패로 J-리그 7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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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06/23 19:57:57   수정시간 : 2014/06/23 2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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