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가운데)과 브래드 피트(왼쪽), 윌 스미스가 한데 모여 누드 사진을 찍었다. 물론 ‘가짜’들의 모임이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7일(한국시간) 베컴 등 3인방의 얼굴을 쏙 빼닮은 모델들이 잡지 의 4월호 암예방캠페인 화보를 찍기 위해 모였다고 전했다. 진짜와 구분이 거의 가지 않을 만큼 닮았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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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가운데)과 브래드 피트(왼쪽), 윌 스미스가 한데 모여 누드 사진을 찍었다. 물론 ‘가짜’들의 모임이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7일(한국시간) 베컴 등 3인방의 얼굴을 쏙 빼닮은 모델들이 잡지 의 4월호 암예방캠페인 화보를 찍기 위해 모였다고 전했다. 진짜와 구분이 거의 가지 않을 만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