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가운데)과 브래드 피트(왼쪽), 윌 스미스가 한데 모여 누드 사진을 찍었다. 물론 ‘가짜’들의 모임이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7일(한국시간) 베컴 등 3인방의 얼굴을 쏙 빼닮은 모델들이 잡지 의 4월호 암예방캠페인 화보를 찍기 위해 모였다고 전했다. 진짜와 구분이 거의 가지 않을 만큼 닮았다.

☞ 베컴의 '불륜 여인' 홀딱 벗고(?) 연예계 입문

☞ [포토] 베컴 브래드 피트 누드 "진짜 같네!"

☞ '달라도 너무 다르네..' 베컴 여동생의 굴욕

☞ 베컴 부부 '커플 문신'으로 애정 재확인

☞ "으~ 속살이 왜저래?" 빅토리아 베컴의 굴욕

☞ 아~ 베컴의 키스는 너무 황홀해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