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33)이 30일(한국시간) 브라질에서 열린 스포츠 아카데미 오픈 기념행사에 부인 빅토리아 베컴의 누드 사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하고 있다. 이 티셔츠는 미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피부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thesun.co.u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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