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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상청 레이더영상
오는 15일까지 전국에 비 소식이 전해지며 2020년 장마기간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상청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 10분 현재,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전남해안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특히 이날 충청도와 전라도에는 오전 12시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오후 6시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고,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호우 및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020년 장마기간은 6월 26일부터 한달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평년의 경우 중부는 6월 24∼25일, 남부는 6월 23일, 제주도는 6월 19일에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는 주로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약 한달간 400~650mm정도의 비가 내리며 이는 연 총 강수량의 30%정도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의 평균 장마기간은 32일이다.

한편, 기상청 홈페이지에서는 기상청과 환경부 레이더를 같이 활용하여 생산한 레이더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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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13 06:37:44   수정시간 : 2020/07/13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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