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자이로드롭은 2단으로 길어지는 것은 물론, 회전 그네 형식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는 페이크 영상으로 알려졌다. 롯데월드 측은 "해당 놀이기구를 운영할 계획이 없으며 페이스북에 올라간 경위는 파악 중에 있다"고 답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영상 속 자이로드롭은 2단으로 길어지는 것은 물론, 회전 그네 형식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그러나 이는 페이크 영상으로 알려졌다. 롯데월드 측은 "해당 놀이기구를 운영할 계획이 없으며 페이스북에 올라간 경위는 파악 중에 있다"고 답했다.